
진행중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
관람시간
화~일 10:00~18:00 (제주도립미술관 기준, 10. 1~11. 15 / 8. 25~9. 30은 10:00~20:00)
휴관일
월요일 · 추석 당일 (원도심 3곳은 월요일·법정공휴일·대체공휴일)
관람료
제주도립미술관 성인 8,000원 / 청소년 4,000원 / 소인 2,000원 (오백장군갤러리는 비엔날레 티켓 소지 시 무료, 제주아트플랫폼·예술공간 이아·갤러리 레미콘 무료)
전시 소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은 제주의 토착문화가 북방 문명과 만나 섞이고(허끄다) 모이며(모닥치다) 다시 변해 온 과정을 '변용'이라는 열쇠말로 풀어내는 제5회 제주비엔날레입니다. 제목은 제주어와 제주 민요의 후렴구 '이야홍'에서 가져왔으며,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이 예술감독을 맡아 국내외 69팀(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를 출발점으로 한 '유배' 섹션이 백남준·이우환 등의 작품과 함께 펼쳐지고, 이쥬의 신작 〈아포리아의 증인〉과 알라아 에드리스의 〈서커스(Circus)〉 연작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의 '돌문화' 섹션은 현무암과 돌담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다루며 김현성의 신작 〈담지체〉, 오카베 마사오의 〈TIME RINGS〉 등을 선보입니다.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 원도심 공간의 '신화' 섹션에서는 제주 주민의 초상 61점으로 구성된 자나 카디로바의 〈Performance VI〉 등 제주 신화와 공동체의 기억을 다시 읽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제주도립미술관 관람권을 소지하면 오백장군갤러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원도심 세 곳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하니 방문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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