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2026부산비엔날레
관람시간
화~일 10:00~18:00 (입장 마감: 부산현대미술관·(구)부산남고등학교 17:00, 스페이스 원지 17:30)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운영 후 대체 휴관 · 10월 휴관일 10/6(화)·10/12·10/19·10/26)
관람료
부산현대미술관: 일반 16,000원 · 청소년·군인·경찰 8,000원 · 어린이 5,000원 / 스페이스 원지·(구)부산남고등학교 무료
전시 소개
《2026부산비엔날레: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은 소리와 음악, 몸의 리듬을 매개로 사람들이 연결되고 저항과 연대를 이루는 방식을 탐구하는 국제 현대미술 전시입니다. 국제 공모로 선정된 에블린 사이먼스와 아말 칼라프가 공동 전시감독을 맡았고, 22개국 46명(팀)이 설치·사운드·퍼포먼스·영상·조각 등 대부분 신작으로 참여했습니다. 주 전시장인 부산현대미술관, 영도 바닷가 옛 창고를 쓰는 스페이스 원지, 폐교 건물과 운동장을 활용한 (구)부산남고등학교가 각각 돌봄·재생·공존, 역사·교역·이주의 장소로서의 바다, 교육과 역사를 다루는 세 개의 '악장'을 이룹니다. 19대의 스피커로 구성한 브라힘 탈의 사운드 설치 〈불협화음의 합창: 바다의 창조〉, 마네킹과 합창곡으로 이뤄진 류성실의 〈만가지 꿈〉, 학교 운동장에 펼친 알리아스카르 아바카스의 대형 직물 작업 〈주문〉 등이 대표작으로 소개됩니다. 줄리앙 크뢰제, 에릭 보들레르, 조슈아 세라핀 등 해외 작가와 강서경, 듀킴, 임민욱, 그리고 박현성, 이동근 등 부산 기반 작가도 함께합니다.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에서 출발한 부산비엔날레는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년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료 전시장은 부산현대미술관뿐이고 스페이스 원지와 (구)부산남고등학교는 무료이며, 전시장 간 무료 셔틀버스와 QR 다국어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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