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무료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2026PSAF)
리뷰·평점은 전시 시작 후 공개됩니다.
전시 소개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탁마(琢磨)》는 철을 소재로 한 공공예술 축제로,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는 슬로건 아래 사람과 예술, 도시와 시민이 서로를 다듬으며 함께 성장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동빈문화창고1969에서는 김훈 작가가 죽도시장 상인과 철 기술 장인의 얼굴과 노동을 담은 사진전 《퍼블릭 포토 포항》을 선보입니다. 송도해수욕장에는 칠포리 암각화부터 현대 생활상까지 포항의 서사를 담은 이웅배 작가의 길이 45m, 높이 3m 신작 〈포항철벽서사〉가 설치되고, 포항 지역 작가 5명과 타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하는 《영일만 친구》 전시도 마련됩니다. 중앙로 실개천 일대에서는 한동대학교 건축학부 조관필 교수팀과 협력한 《퍼블릭 아키텍처 포항》이 시민이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파빌리온과 거리 가구를 선보입니다. 2012년 출범해 올해 15회째를 맞은 축제로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시민기획단 '포항철문화기획단'이 시민의 물건과 사연 200점을 모아 보여 주는 '박물+소'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가 동빈문화창고1969와 송도해수욕장 등 여러 장소에 나뉘어 있으니 방문 전 동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