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관람시간
화~일 10:00~19:00 (11~3월 10:00~18:00, 입장 마감 1시간 전)
휴관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관람료
성인 1,000원 · 청소년·어린이 700원 · 7세 이하 무료
전시 소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쳐 전후 신세대에 이르는 대구 지역 미술사를 소장품 60여 점과 아카이브로 짚어 보는 대구미술관의 상설전입니다. 주경, 서동진, 박명조를 비롯한 근대 미술가 40명가량의 작업을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시대순으로 따라갑니다. 첫 장은 1920년대 교남시서화연구회, 벽동사, 영과회 등 근대 이행기 대구 화단의 움직임에서 시작합니다. 이인성의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 분단의 아픔을 담은 백락종의 1957년 작, 전후 민중의 고단함을 목판으로 새긴 김우조의 〈50년대 회상〉 등이 전쟁과 분단의 시대상을 전합니다. 사진과 서신, 초기 출판물 같은 아카이브도 함께 놓여, 이 시기 예술가를 근대적 지식인으로 바라보는 전시의 관점을 뒷받침합니다. 2026년에는 같은 틀을 유지하면서 일부 출품작을 바꿔 운영하고 있으니, 이전에 다녀간 분들도 달라진 작품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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