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서화 소장품 기획전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展]](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7170787654-45248f7f-ff32-40ee-944c-6364113e4b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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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서화 소장품 기획전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展]
전시 소개
김원, 유영국, 이인성, 이중섭, 임직순 다섯 화가가 바닷가와 계곡 같은 자연을 그린 진작 다섯 점을 모은 소장품전입니다. 금성문화재단이 2020년부터 이어 온 '책읽는미술관' 사업의 하나로, 재단 설립자 고 김낙준 이사장이 1990년대 중반부터 모은 서화 소장품을 연구하고 보존해 공개하는 전시입니다. 화가마다 개성이 뚜렷한 붓질과 색을 나란히 견주어 보며 여름 자연의 시원한 기분까지 느끼도록 구성했습니다. 한국근현대미술연구소의 작품 해제를 바탕으로 만든 어린이용 해설이 붙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가까이 보고, 따라 그려 보고, 문제를 풀고, 정보를 찾아보는 체험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아이와 같이 가기 좋습니다. 다섯 점뿐인 작은 전시지만 한국 근대 회화의 이름들을 원작으로 만나는 드문 기회이니 금·토·일 휴관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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