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90723975390-6a46140b-f97a-41fa-8de0-180e39b01e4e.jpg)
진행중무료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
장소
문화역서울284 1, 2층서울 중구
기간
2026.09.17 – 2026.11.01D-24
작가
김태동데이지 지옌 장라드미엘 래더맨 유켈리스박선민배윤호백윤석보칼서지우안드레스 하케얀 보르만에스오에이에이루트에이코랩이병엽+차진엽정영선중소도시포럼첸트랄라+알렉산드라 켕지오렉최정화한성필
전시 소개
《돌봄의 디자인》(Caring by Design)은 공공디자인을 새로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이미 있는 사물과 공적 공간을 유지하고 돌보는 실천으로 바라보는 기획전입니다. 국내외 20명(팀)이 참여하며, 보칼의 다채널 영상 설치 〈파빌리온-돌봄의 건축〉, 한성필의 대형 사진 연작 〈파사드〉, 철거된 건물 파편을 모아 엮은 서지우의 조각, 배윤호의 에세이 다큐멘터리 〈서울역〉, 이병엽+차진엽의 참여형 협업작 〈평평(Flat-Flatter)〉 등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쓸기, 닦기, 지우기', '건축을 가꾸다', '도시를 돌보다', '보이지 않는 노동' 등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디자인의 결과보다 과정에, 형태보다 시간에, 설계보다 운영에 주목하면서 보수·수선·점검·청소와 그 안의 노동이 지닌 가치를 조명합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공동 예술감독을 지낸 정다영(CAC)이 총괄 큐레이터를 맡았습니다. 옛 서울역사인 전시장 건물이 오랫동안 어떻게 보존되고 관리됐는지도 함께 살펴보시면 전시 주제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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