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기념관]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 하반기 특별 전시 《이런 양심수》](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4648962833-2d3d9eed-bf94-4f32-88dd-3fd958c305b8.png)
진행중무료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 하반기 특별 전시 《이런 양심수》
전시 소개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상징인 이한열 열사를 기리는 이한열기념관이 항쟁 39주년을 맞아 마련한 하반기 특별전입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신념으로 0.7평 독방의 추위와 고독을 견뎌낸 양심수들, 독재정권에 항거해 시위에 나섰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보안법의 굴레를 쓰고 수감되어야 했던 이들의 삶과 투쟁을 되짚습니다. 감옥 안에서 겪어야 했던 고문과 인권 유린의 실상, 그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머리에 보랏빛 수건을 두르고 거리로 나선 가족들과 종교계의 연대까지 세 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오디오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어 해설을 들으며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한열 열사의 유품과 상설 전시가 있는 기념관 공간과 함께 둘러보면 울림이 한층 깊어집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열리며, 11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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