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Between Faces》
전시 소개
《Between Faces》는 시각예술가 임희정과 나일 러디가 도시에서 스쳐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과 가까운 이들의 얼굴 사이에 놓인 이야기를 탐구하는 2인전입니다. 전시는 기쁨과 상실, 슬픔과 저항이 뒤섞인 도시의 거리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평소 지나쳤던 타인을 바라볼 때, 혹은 가까운 친구에게 뜻밖의 질문을 건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묻습니다. 도시 곳곳에 숨은 리듬을 관찰하고 나와 다른 정체성을 이해하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도도 전시의 주요 질문입니다. 어라이즈 아트스페이스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외국인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수영구의 독립 전시공간으로, 참여 작가 나일 러디가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기간 동구·수영구·해운대구의 15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다면적 실험실, 부산(Polyphonic Lab: Busan)》의 하나로 기획되었고, 수영구청과 문화도시 수영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10월 18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와 워크숍이 열리며, 월·화요일은 휴무입니다.
리뷰 0
리뷰를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