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가장 선명한 조각
전시 소개
《가장 선명한 조각》은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의 2026년 입주예술가와 입주예술단체 5팀이 아카이브 자료와 작품으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릴레이 아카이브 전시입니다. 참여 팀은 신준서, 극단 에파타, 손성일, 블루아트, 벗나래이며, 회차별로 한 팀씩 온그루 그루브존에서 전시를 꾸립니다. 4회차 블루아트 전시는 10월 16일까지, 5회차 벗나래 전시는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리고, 마지막 6회차 《이어진 조각들》에서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다섯 팀이 함께합니다. 기획 글은 각자의 존재를 고유한 빛을 지닌 '조각'에 빗대어, 예술가들이 쌓아 온 작업의 흐름 속에서 가장 뚜렷하게 빛나는 지점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합니다. 재료가 되기도 하고 기억이 되기도 하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질문으로 남기도 하는 조각들이 서로 만나는 과정을 차례로 보여 주는 구성이며, 부산시·부산문화재단·온그루가 주최하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관람은 무료지만 주차비는 별도이고 주말·공휴일은 휴관하며, 회차 사이(10월 17일~25일, 11월 28일~12월 3일)에는 공백 기간이 있으니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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