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파밀리아: 가족과 가족사진
전시 소개
《파밀리아: 가족과 가족사진》은 가족사진을 가장 사적인 기록이자 한 시대의 사회 구조와 관계를 드러내는 이미지로 바라보는 사진전입니다. 참여 작가는 김도영, 김옥선, 이선민, 윤정미, 정연두, 최은주 6명으로, 2000년대 이후 한국의 가족과 일상을 현대미술과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기록해 왔습니다. 전시는 반복되는 구도와 비슷한 장면 속에서 가족마다 다른 삶과 세대, 기억의 차이를 찾아내고, 1인 가구와 반려동물 가족처럼 달라지는 가족의 형태도 함께 살핍니다. 우연성을 바탕으로 한 수행적 사진 작업도 함께 놓여, 개인의 기억이 공동의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2026년 3월 경기상상캠퍼스에 문을 연 경기사진센터의 개관 상설특별전이며, 도민이 자기 가족 앨범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별도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리뷰 0
리뷰를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