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D-7무료
태우고 태어나-뜨겁게 스며드는 예술혼
전시 소개
《태우고 태어나-뜨겁게 스며드는 예술혼》은 향불로 한지를 태워 그림을 만드는 이길우 작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안성맞춤아트홀 기획 전시입니다. 이길우 작가는 향불이나 인두로 한지에 수많은 구멍을 내고, 그 구멍과 그을린 자국으로 인물과 형상을 드러냅니다. 태운 종이 뒤에 오방색으로 칠한 장지를 덧대어 배접하기 때문에, 구멍 사이로 색이 비쳐 보이는 화면이 만들어집니다. 작가는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에서 교수로 있으며, 방글라데시 아시아 비엔날레 대상과 동아미술상을 받았습니다.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와 안성맞춤아트홀이 주최·주관하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작품 앞에 가까이 다가가 촘촘한 태움 자국과 그 뒤로 비치는 색의 겹을 살펴보세요.
리뷰 0
리뷰를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