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관람시간
화~일 10:00~19:00 · 수 10:00~20:00 (입장 마감 폐관 30분 전)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성인 20,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15,000원
전시 소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는 팝아트의 상징 앤디 워홀을 사업 전략가이자 문화 생산자로 다시 읽는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모은 작품과 아카이브 약 300점이 국내에 처음 공개되며, 미국 순회전은 2027년에 열릴 예정입니다. 전시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일러스트, 음반 커버, 광고, 패션, 영화·TV, 초상화까지 워홀의 활동 전반을 10개 섹션으로 따라갑니다. 초기 아티스트 북 〈From Wild Raspberries〉, 실제 지퍼를 단 롤링 스톤스 앨범 〈Sticky Fingers〉, 바나나 디자인의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브릴로 박스 드레스〉와 대구미술관 소장품 〈A Gold Book〉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비즈니스가 최고의 예술"이라는 워홀의 말처럼, 예술을 생산·유통·소비가 맞물린 하나의 체계로 본 그의 시각을 짚어 봅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TBC가 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하며, 매주 수요일은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니 퇴근 후 관람을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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