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1부, 2부
전시 소개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마련한 특별전으로, 대구 사진의 계보와 신진 작가의 실험을 두 부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1부 《붉은 깃발 별이 되어 – 대구사진의 아방가르드와 그 이후》는 양성철의 〈붉은 깃발 별이 되어〉와 〈CUT-IN〉 연작을 출발점으로, 서진은·홍준호·장용근·우창원의 작업을 한 작가에 한 전시실씩 배치했습니다. 서진은의 〈비밀의 정원〉, 장용근의 〈37.5℃〉, 우창원의 〈Sil(h)ence〉 등이 나옵니다. 2부 《DAC EP 2026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11전시실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로, 박가현 〈무화과 / 요람〉, 조우성 〈사진 김장〉, 조현상 〈검은 날벌레〉, 튜나리 〈LIME STONE GHOST〉가 빛·시간·기억·물질을 다루는 사진의 확장된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2027년 제11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앞두고 준비한 전시입니다. 관람은 무료이니 6전시실부터 11전시실까지 차례로 따라가며 세대별 사진 언어의 변화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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