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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를 빛낸 사람 수상작가전: 첫 장면 Award-Winning Alumni Exhibition: The First Scene
전시 소개
《예고를 빛낸 사람 수상작가전: 첫 장면》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 가운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온 인물에게 주는 '예고를 빛낸 사람' 상의 미술 분야 수상 작가 4인을 초청한 그룹전입니다. 강호연은 자연 현상과 일상 사물을 기하학적 조형미와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조각에 담아냅니다. 노진아는 전통 조각과 뉴미디어를 결합해 온 작가로, AI 로봇 작품 〈히페리온의 속도〉를 선보입니다. 조희경은 춤과 미술을 엮는 작업으로 다큐멘터리 필름 〈너의 현대 나의 현대〉와 댄스필름 〈인체산수화〉를 소개하고, 최영빈은 신체의 경험과 감각을 회화로 풀어냅니다. 미술 분야 수상 작가의 작품을 도암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첫 전시로, 조각·설치·댄스필름·회화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암갤러리는 서울예고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운 서울아트센터 도암 안에 있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니 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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