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7971184626-f92c0b8c-da9e-4051-b45c-0173e2d8589b.jpg)
진행중D-3무료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서울 서울특별시
기간
2026.09.01 – 2026.10.11D-3
작가
고혜정권빈김경찬김경환김리우김승후김지영김혜정문보리박주형신혜림오석천이세정이지연이태훈임재현정소윤조성호조혜영한은석
전시 소개
한국 현대공예 1세대 작가이자 교육자였던 고(故) 유리지를 기리기 위해 서울시가 제정한 유리지공예상의 두 번째 결선 진출작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기념전입니다. 이 상은 공예가들의 창작을 북돋우고 동시대 공예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시도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2023년에 만들어졌으며, 이번 회에는 128건이 응모해 그중 20점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수상작은 유리공예가 이태훈의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으로, 블로잉과 필리그리 케인 기법을 써서 안개 낀 푸른 밤의 고요한 풍경을 구(球) 형태의 유리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함께 전시되는 결선작들은 나무와 옻칠, 뼈·뿔·조개껍데기, 도자, 금속, 섬유, 유리와 보석 등 재료가 폭넓게 갈리기 때문에, 소재마다 다른 질감과 기법을 견주어 보는 재미가 큽니다. 전시1동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열리니 박물관을 찾을 때 지나치지 말고 지금 한국 공예의 현재를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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