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위크 기획전 [구월몽 球月夢]](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7602931808-6f711bb9-c77d-4a61-95e2-a8537c418349.jpg)
종료무료
서울아트위크 기획전 [구월몽 球月夢]
전시 소개
현실의 나와 꿈속의 나는 얼마나 닮아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5인전입니다. 제목의 구(球)는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을, 월(月)은 그 너머의 이상과 또 다른 나를, 몽(夢)은 둘 사이에 펼쳐지는 사유의 공간을 뜻합니다. 정서윤, 박구름, 한윤제, 진우혜, 이은영 다섯 작가가 서로 다른 재료와 시선으로 현실과 이상, 기억과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보여 줍니다. 그중 정서윤은 잘게 나눈 자개 조각을 두터운 붓질과 함께 화면에 올려, 보는 위치와 조명 방향에 따라 색과 깊이가 달라지는 그림을 내놓습니다. 2026 서울아트위크 공식 참여 전시로 8월 31일에 시작했고, 아트위크 기간이 끝난 뒤에도 9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용산 신흥로의 작은 갤러리라 조용히 작품을 오래 볼 수 있으니 오후 시간에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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