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x아모레퍼시픽재단] Nature in the City](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5391025658-e53a7d92-c78e-4f26-a0e1-9b05d51e741c.jpg)
종료무료
Nature in the City
관람시간
10:00~17:00
휴관일
일요일
관람료
무료
전시 소개
빽빽한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연을 색다른 방식으로 마주하게 하는 빛 설치 전시입니다. 용산문화재단과 아모레퍼시픽재단이 함께 기획하고, 빛을 다루는 설치 작업으로 알려진 박근호(참새)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작가는 다 쓰고 버려진 화장품 공병을 하나하나 빛의 모듈로 되살려, 재료의 순환과 자연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전시장에는 공병들이 모여 초록빛 초원을 이루는 '루미너스 그린'과 지름 2미터에 달하는 인공 태양 '루미너스 썬'이 펼쳐집니다. 폐기물이 은은한 빛의 풍경으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업사이클링 예술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잠시 초원과 태양을 만나는 특별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가볍게 들러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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