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리즈 서울 커미티에 합류한 갤러리스트, 김기범
한국에서 태어나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갤러리스트가 프리즈 서울 선정 위원회에 합류했다. '1년 내내 이어지는 일'이라는 그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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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18 · 조회 2
한국계로 미국 LA에서 갤러리 'Commonwealth and Council'을 운영하는 김기범이 프리즈 서울 커미티(선정 위원회)에 새로 합류했다. 그의 인터뷰는 아트페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안에서 한국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엿보게 한다.
커미티란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
아트페어의 커미티는 어떤 갤러리와 작가가 페어에 참가할지를 심사하고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행정 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미술 신(scene)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결정하는 일에 가깝다. 누구를 무대에 올리느냐가 곧 그 페어의 방향이자 취향이 되기 때문이다.
"1년 내내 이어지는 일"
김기범은 커미티 활동이 페어가 열리는 며칠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갤러리들을 살피고, 작가들의 작업을 따라가고, 현장을 조율하는 과정이 사실상 1년 내내 이어진다는 것이다. 화려한 페어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긴 노동이 쌓여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국과 세계를 잇는 자리
한국 미술이 국제 무대에서 빠르게 주목받는 지금, 한국과 해외 미술계를 동시에 아는 갤러리스트의 시선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안에서 본 한국 미술과 바깥에서 본 한국 미술이 그의 안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 인터뷰 전문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원문: Friez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