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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리뷰·평점은 전시 시작 후 공개됩니다.
전시 소개
《세종과 남준》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비디오 아트를 개척한 백남준을 나란히 놓고, 새로운 언어와 매체로 세상과 소통한 두 사람의 창조성을 조명하는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입니다. 백남준의 작품 30여 점을 포함해 약 90점이 출품되며, 류재하와 홍순명이 주요 작가로 참여하고 세종대왕 관련 문화유산도 함께 전시됩니다. 전시는 '소통, 한글과 비디오 아트', '협업, 집현전과 플럭서스',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예술'의 3부로 구성됩니다. 옛 중앙공원 관리동 건물을 고친 비엔날레 전시관의 개관 기념전이자 2027년 제1회 세종한글비엔날레를 앞둔 사전 전시로,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박미화 예술감독이 총괄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국립현대미술관·국립한글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협력했습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4시와 16시 두 차례 전시해설이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