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갯마을, 기장의 바다
전시 소개
《갯마을, 기장의 바다》는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을 출발점으로 기장 어촌의 생활과 문화,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조명하는 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입니다. 소설의 무대가 된 기장 일광을 중심으로 어민과 해녀의 삶, 멸치잡이와 물질, 어촌 공동체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어망추와 낚시바늘, 작살 등 고고자료를 통해 기장의 바다에서 이어져 온 삶의 흔적을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여 주는 것도 특징입니다. 오영수 『갯마을』 초판본을 비롯해 문학과 역사·민속·고고 분야를 아우르는 자료 100여 점이 1층 기획전시실에 나옵니다. 부산광역시 시립박물관인 정관박물관은 기장지역 삼국시대 마을 유적 출토품을 다루는 상설전시 '소두방의 생활'과 정관신도시 개발 이전의 기억을 담은 '소두방의 기억'도 함께 운영합니다. 전시 연계 교육 '갯마을 톡!톡!톡!'은 초등 1~4학년(회당 16명)을 대상으로 11월 21일(토) 14시에 열리며, 11월 17일(화)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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