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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은 날 : 재수의 연습장
전시 소개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은 일상 속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그려 온 만화가 재수(Jessoo)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한 첫 대규모 아카이브 전시입니다. 초기 드로잉과 낙서, 일상 만화, 원화 등 수백 점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창작 여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재수 작가는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으며, 24만 명이 구독하는 온라인 콘텐츠 '재수의 연습장'으로 독자와 꾸준히 소통해 왔습니다. 전시장은 그림, 영상, 설치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이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작가의 고향인 부산에서 처음 여는 대규모 전시로, 부산 동구와 청엠아트컴퍼니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옛 부산진역사를 활용한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을 전시장으로 사용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입장은 18시에 마감되니 관람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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