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감만창의문화촌 입주작가 기획전시《감만,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전시 소개
《감만, 가만히 들여다봅니다》는 완성된 작품 대신 드로잉, 습작, 실패의 흔적, 개인 기록물 등 창작의 이면을 공개하는 '진행형 전시(Work in Progress)'입니다. 재단 주도의 기획에서 벗어나 감만창의문화촌 시각분야 입주작가 5명(권하형, 김미래, 김범수, 김유경, 정시네)이 직접 유닛을 꾸려 전시 콘셉트부터 공간 동선까지 기획을 이끌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탐구'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전시는 2026년 14개 입주 예술가 스튜디오의 물리적·심리적 경계를 허물고, 각 스튜디오 내부를 기록한 사진 작업으로 닫힌 작업실의 풍경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합니다. 경성대학교 RISE 사업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현대미술학과 학생 프로젝트팀 'NOMAD-HUNCH'도 참여해 '유턴 금지'를 주제로 미완의 현재를 긍정하며 나아가는 예비 예술가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부산문화재단 본부가 자리한 감만창의문화촌은 예술가들이 창작하거나 공연예술을 준비하는 부산의 문화거점 공간입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휴일에는 휴관하니, 방문 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에 운영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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