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90723969061-1d765388-9f20-4d1a-94ba-f2478bdb2fe5.png)
진행중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
관람시간
매일 10:00~20:00 (19:00 매표·입장 마감)
휴관일
연중무휴
관람료
성인 23,000원 · 청소년 18,000원 · 어린이 15,000원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전시 소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는 케이크와 디저트 정물로 잘 알려진 미국 화가 웨인 티보(Wayne Thiebaud)의 약 75년 작업 세계를 회화와 드로잉 105점으로 살펴보는 회고전입니다. 초기작부터 2020년 자화상까지 정물화, 인물화, 도시 풍경, 판화를 아우르며, 〈둥글게 놓인 디저트〉, 〈두 개의 웨딩 케이크〉, 〈줄지어 놓인 신발〉, 〈백 살 광대〉 등 대표작이 나옵니다. 전시 제목은 미셸 푸코의 동명 저서에서 따온 것으로, 사물 표면 아래의 기하학적 구조와 반복 속의 차이와 변주에 주목합니다. 물감을 두껍게 올려 입체적인 질감을 만드는 임파스토 기법이 화면 곳곳에 드러납니다. 현대카드가 주최하고 지엔씨미디어가 주관하며, 웨인 티보 파운데이션·크로커 미술관·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등이 협력했고 디터 부흐하르트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기획했습니다. 두껍게 칠한 물감의 질감은 가까이에서, 형태의 반복과 배열은 몇 걸음 떨어져서 번갈아 보시면 작품을 더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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