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26 금천 미술벨트 : 공동의 지형, 이어진 시간](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8905703864-356ad9d0-d86e-4bf9-a029-5ea55cdf7d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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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천 미술벨트 : 공동의 지형, 이어진 시간
전시 소개
금천구에 오랜 시간 쌓여 온 예술의 자산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지역 프로젝트입니다. 20여 년 동안 수많은 작가의 창작과 실험을 함께해 온 금천예술공장을 중심으로 금천구, 금천문화재단, 범일운수종점Tiger1,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이 손을 잡고 동네 전체를 살아 있는 전시장으로 바꿉니다. 저마다 다른 성격의 공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고, 작은 전시장에서 시작된 예술은 거리와 일상으로 번져 나갑니다. 일부 작품은 도로변과 야외에 설치되어 있어 걷다가 만나게 됩니다. 9월 17일 오후 5시 금천예술공장에서 개막 행사가 열리고, 18일 저녁에는 협력 기관 담당자와 전·현 입주작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전문 도슨트와 함께 협력 기관의 전시를 도는 아트 투어버스가 하루 한 번 운행합니다. 9월 7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 벚꽃로18길 일대에 야외 작품을 설치하는 '예술로 잇는 거리'와, 독산역 등 네 곳의 화장실에 비누 조각을 두고 1년간 변화를 기록하는 신미경의 '화장실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금천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예술을 따라 서로 다른 공간을 걷고 머물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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