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 소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는 업사이클 아트에 키네틱 아트와 미디어 아트를 더한 체험형 전시입니다. 업사이클 아트는 버려진 자원을 작품으로 되살린 것이고, 키네틱 아트는 기계적 움직임을, 미디어 아트는 관람객 반응에 응답하는 화면을 다룹니다. 백인교, 조병철, 최문석, 오창근, 이송준, 트랜스포머가 참여해 폐목재, 폐현수막, 인테리어 폐자재, 스테인리스 식기 같은 재료로 만든 작품을 선보입니다. 폐목재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고래 작품은 물결 모양 구조물,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와 함께 감상하도록 놓였고, 이송준 작가가 폐업한 식당에서 거둔 숟가락으로 만든 상어는 관람객이 다가가면 센서로 움직입니다. 벽면 대형 화면에서는 재활용 캔만 골라 먹는 공룡이 되어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자원순환을 몸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11시·14시·15시·16시에 현장의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요청하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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