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최혜련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8905668219-df3a6e4d-1012-4f12-bbf0-55c9c10c7462.jpg)
종료무료
최혜련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
전시 소개
어린 시절 할머니가 이끌던 가정 예배와 농촌의 환경을 바탕으로, 한 농촌 여성의 삶과 신앙을 설치와 소리로 다시 짓는 최혜련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기억 속 예배 공간을 눈과 귀로 겪는 풍경으로 되살려, 기도와 노래, 노동과 수행이 하나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의식을 만듭니다. 〈오늘 다시 잇는 노래〉, 〈오늘 다시 사심을〉, 〈흙에서 캐낸 심장〉, 〈풍경,풍경〉 등 올해 만든 신작 13점이 나옵니다. 반복되는 바느질로 농촌의 노동과 생활의 이미지를 쌓아 올리고, 만드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수행으로 삼는 것이 작업의 특징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2026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선정 전시로, 성북구 동소문로의 전시공간 챔버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소리가 중심인 전시라 조용한 평일 낮에 가면 작업의 결이 더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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