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26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 [에코톤(ECOTONE): 겹치는 파동 확장하는 영역]](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8905655140-5216bc56-6eb7-49db-8312-1a7ec27e2d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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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 [에코톤(ECOTONE): 겹치는 파동 확장하는 영역]
전시 소개
금천예술공장 17기 입주작가 16명이 자기 작업실을 열고 창작 과정과 실험을 공개하는 열일곱 번째 오픈스튜디오입니다. '에코톤'은 서로 다른 생태계가 겹치는 경계 지대를 뜻하는 말로, 매체와 감각, 창작 태도가 다른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완성작만이 아니라 작업이 변해 가는 과정, 작가의 메모와 실험의 흔적을 작업실 곳곳에서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17일 오후 5시 개막 행사에서는 이수지의 걷기 영상과 안무가 고권금의 몸짓이 겹치는 퍼포먼스 등 입주작가의 신작 쇼케이스가 설치·영상·퍼포먼스로 이어집니다. 3층 전시실에서는 큐레이터 최희승이 기획한 《포레스트 플로어 "그 말을 들으니 나는…"》이 함께 열려 16명의 초기작과 구작 30여 점을 10월 8일까지 보여 줍니다. 신정균의 참여형 퍼포먼스 〈록-온 체어〉처럼 관객이 직접 앉아 보는 작업도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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