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무료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
관람시간
화~일 10:00~18:00 (본관 입장 마감 17:00)
휴관일
월요일 · 1월 1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
관람료
무료 (현재 한시적 무료)
전시 소개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은 광복 직후부터 한국전쟁 전후에 이르는 사회 현실을 미술작품과 기록자료로 함께 들여다보는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입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내 주요 미술관·박물관, 작가와 유족, 개인 소장가가 소장한 작품 250여 점과 자료 45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쾌대, 이여성 등 월북 화가의 작업과 함께 양달석, 김종식 등 부산 1세대 화가의 작품을 별도 섹션으로 소개하며, 해방기 부산에서 열린 미술전람회 관련 자료도 공개합니다. 당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시선에 신학철, 세컨드 콤플렉스 등 동시대 작가들의 해석을 교차시켜, 50여 명의 작업으로 광복 이후 한국 사회의 형성 과정을 마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국내 연구 기관과 연구자들의 선행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2년여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미술관 본관 2층 전시실을 사용합니다. 관람료는 현재 한시적 무료이며 본관은 17시에 입장이 마감되니 관람 시간을 넉넉히 잡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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