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91417523715-8eb8da71-31fe-45bc-a24a-2ec630ed6711.jpg)
예정무료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
리뷰·평점은 전시 시작 후 공개됩니다.
관람시간
화~목 10:00~20:00 · 금 10:00~21:00 · 토·일·공휴일 10:00~19:00 (11~2월 10:00~18:00)
휴관일
월요일(공휴일이면 개관) · 1월 1일
관람료
무료
전시 소개
《린 허쉬만 리슨: 나의 [나]들》은 미국의 미디어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린 허쉬만 리슨(1941년생)의 60여 년 작업을 조망하는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기술과 인간의 관계, 정체성, 감시 같은 주제를 퍼포먼스, 영상, 인터랙티브 작업으로 다뤄 왔습니다. 1970년대에는 화장과 옷차림, 운전면허증 같은 실제 서류까지 갖춘 가상의 분신 '로베르타 브라이트모어'를 만들어 연기했습니다. 미술관이 전시 예고에서 소개한 〈CyberRoberta〉(1995)는 눈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웹에 올리는 원격 로봇 인형입니다. 작가는 뉴욕 뉴 뮤지엄, 독일 ZKM 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열었고, 이번 전시는 아시아 미술관에서 여는 첫 개인전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2026년 전시 의제로 내건 '기술'을 반영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공존할지를 묻습니다. 금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니 퇴근 후 관람을 계획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