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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뜰리에 광화 세 번째 전시 [물드는 빛]
전시 소개
《물드는 빛》은 서울시 미디어아트 플랫폼 '아뜰리에 광화'의 2026년 세 번째 전시로,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작품을 송출하는 야외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한승구 작가의 〈일링크스〉와 〈미러마스크 : 경계 너머의 자아〉, 홍나겸 작가의 〈광화문 아래 : 보이지 않는 관계망〉과 〈도시의 시냅스 : 살아있는 빛의 관계망〉 등 미디어파사드 작품 4점을 상영합니다. 홍나겸 작가의 두 작품은 광화문과 도시 공간을 보이지 않는 관계망과 살아 있는 빛의 연결로 풀어냅니다. 올해 시리즈는 봄 《피어나는 빛》, 여름 《짙어지는 빛》에 이어 계절에 따라 빛의 주제를 바꿔 가며 구성됐습니다. 서울특별시(디자인정책관 도시경관담당관)가 운영합니다. 건물 외벽 전체가 화면이므로 세종대로 건너편이나 광화문광장 쪽에서 조금 떨어져 보시면 작품 전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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