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플래닛] 스스로 그러한 Self-So](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7170780948-b03f3ba7-5705-4c94-b661-f8af0ca5d9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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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러한 Self-So
전시 소개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의 제목 아래 고근호, 백경호, 서지우 세 작가를 모은 3인전입니다. 고근호는 크래클 미디엄과 유화로 갈라진 표면 위에 형상을 세우는 회화 〈섬 박쥐 주머니〉를, 백경호는 유화와 목탄으로 그린 2m가 넘는 대형 무제 회화를 내놓습니다. 서지우는 혼합재료로 만든 높이 1.8m의 입체 작품 〈마치 서울이란 바다에 뜬 아파트란 배처럼〉으로 도시의 아파트를 바다 위의 배에 빗댑니다. 회화의 표면, 그리기의 태도, 조각적 형태라는 서로 다른 접근이 한 공간에서 어떻게 어울리는지가 관람 포인트입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11시에서 18시까지 열고 일·월요일은 쉽니다. 압구정 갤러리 산책 중 들르기 좋은 규모의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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