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후 개인전 [The Color of Memory 메모리의 색]](https://kpsnaztrlajnokeufeh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exhibitions/collected-1786653330276-6a53ca7b-b717-47e7-82da-e6d5229f80b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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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후 개인전 [The Color of Memory 메모리의 색]
전시 소개
AI와 반도체가 빛의 속도로 데이터를 기억하는 시대에 회화가 인간의 기억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묻는 송영후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회화를 하나의 '예술적 메모리 소자'로 제안하며, 인간의 집단적 기억과 시각적 데이터를 화면 위에 정교하게 축적해 갑니다. 공근혜갤러리의 2026년 새 전속 작가로서 서울에서 여는 첫 대규모 개인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회화라는 가장 오래된 매체로 풀어내는 방식이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프리즈와 키아프로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서울에 모이는 9월, 삼청동 갤러리에서 기억의 색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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